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젠스키(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) (문단 편집) ==== 개인 스토리 ==== 이미 실력으로는 정평이 나 있으며, 선발 레이스에서 다른 우마무스메들을 압도하며 1착을 따낸다. 그래서 많은 트레이너들의 스카우트를 받지만, 마루젠스키는 전부 거절하고 자리를 뜬다. 며칠 후 주인공 트레이너는 트레이닝중인 마루젠스키를 만났는데, 마루젠스키는 주인공이 스카우트하는 줄 알았지만, 주인공은 즐겁게 달리는게 보기 좋다는 말만 하자 특이하게 생각한다. 이후 옥상에서 마루젠스키는 주인공에게 스카우트를 받지 않는 이유를 알려줬는데, 마루젠스키는 고향에서 거는 기대에 부응해줘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신은 그저 달리는 게 좋다고 한다. 주인공은 꼭 보답해줄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자 마루젠스키는 별나다고 생각하며 서로 자유로운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가 있으니 스카우트 할 생각 없냐며 역제의를 하고 전속 계약을 하게 된다. 데뷔전에서도 1착을 따낸 마루젠스키. 하지만, 레이스가 끝나고 표정이 썩 좋지만은 않았는데,[* 끝났을 때만해도 밝은 표정이였으나 옆의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가 열정적인 모습을 보자 표정이 굳는다.] 주인공과 드라이브를 나가서 자신은 꿈이나 목표가 없다고 털어놓는다. 어느 날 마루젠스키에게 [[스페셜 위크(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)|스페셜 위크]]가 다가와서 같이 트레이닝을 해달라고 조르는데, 마루젠스키는 목표가 확실한 스페셜 위크를 보고 망설인다. 주인공은 마루젠스키가 후배들의 동경에 응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알게 되고, 스페셜 위크에게 대답해주러 같이 가서 스페셜 위크에게 왜 마루젠스키를 동경하느냐고 묻고, 스페셜 위크는 즐겁게 달리기 때문이라고 대답해준다. 주인공은 스페셜 위크의 대답을 유도해 마루젠스키의 고민을 털어내주려고 한 것이였고, 마루젠스키는 그걸 알아채고는 묘한 표정을 짓는다. 마루젠스키는 고민을 털어내고, 후배들의 "동경"의 대상이 되기로 목표를 새로 잡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